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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ancer Study Group 
Webzine Vol.23  MAR 2022 
제 74회 암정복포럼


2022년 1월 21일(금), 제74회 암정복 포럼이 '효율적인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및 연구회 운영'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님의 개회로 시작한 이날 포럼에서는, IIT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IIT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지속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류민희 교수는 IIT로 진행된 성공적인 임상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IIT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은 국가 차원에서 암 임상연구에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IIT를 진행하기 위한 지원이나 네트워크 등 제반 지원이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가 지난 5년간 수행한 IIT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어떠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연구자그룹이 성장해 왔는지 성과를 보고하고, 이러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립암센터 김태현 교수는 대한방사선종양학임상연구회(KROG), 서울대병원 박지원 교수는 대장암연구회 사례를 소개하며 연구자그룹을 통한 임상연구 네트워크 형성이 다기관 임상연구에 중요한 기반이라는 사실을 설명하였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IIT 추진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KCSG 장대영 회장이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서울대병원 김범석 교수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IIT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국가에서 고속도로를 깔면 사람들의 교류가 빨라지고, 물건 운송이 발달되면서 결국 국가가 발전하게 된다"며 "IIT에 투자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다. 인프라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암 연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암센터 김학균 교수는 IIT가 국가의료비 재정에 기여한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제약회사는 약물의 적응증을 넓혀 사업성을 높이려고 한다. 이런 문제로 국가 의료비 재정은 부담을 겪고 있다"며 "IIT 연구를 통해 리얼월드데이터(RWD)를 만들면 이것이 정부 재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IIT 연구에 투자하는 연구비는 결국은 국부를 창출하고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갈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날 개최된 포럼은 Youtube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채널에서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암정복포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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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회 암정복포럼


2022년 1월 21일(금), 제74회 암정복 포럼이 '효율적인 연구자 주도 암 임상연구 및 연구회 운영'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대한항암요법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님의 개회로 시작한 이날 포럼에서는, IIT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IIT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지속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서울아산병원 류민희 교수는 IIT로 진행된 성공적인 임상연구 사례를 소개하며, IIT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은 국가 차원에서 암 임상연구에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IIT를 진행하기 위한 지원이나 네트워크 등 제반 지원이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지현 교수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가 지난 5년간 수행한 IIT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어떠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연구자그룹이 성장해 왔는지 성과를 보고하고, 이러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립암센터 김태현 교수는 대한방사선종양학임상연구회(KROG), 서울대병원 박지원 교수는 대장암연구회 사례를 소개하며 연구자그룹을 통한 임상연구 네트워크 형성이 다기관 임상연구에 중요한 기반이라는 사실을 설명하였고,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IIT 추진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KCSG 장대영 회장이 좌장으로 패널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서울대병원 김범석 교수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IIT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김 교수는 "국가에서 고속도로를 깔면 사람들의 교류가 빨라지고, 물건 운송이 발달되면서 결국 국가가 발전하게 된다"며 "IIT에 투자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다. 인프라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암 연구는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암센터 김학균 교수는 IIT가 국가의료비 재정에 기여한다는 점을 제시하였습니다. "제약회사는 약물의 적응증을 넓혀 사업성을 높이려고 한다. 이런 문제로 국가 의료비 재정은 부담을 겪고 있다"며 "IIT 연구를 통해 리얼월드데이터(RWD)를 만들면 이것이 정부 재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IIT 연구에 투자하는 연구비는 결국은 국부를 창출하고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갈 것이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날 개최된 포럼은 Youtube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채널에서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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